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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린 시민 등 22명 하트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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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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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3일 도청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등 22명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전북도 제공)2019.8.13 / 뉴스1

전북도는 13일 도청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등 22명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이들에게 배지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수상자는 소방공무원 17명과 일반인 5명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웃의 생명을 살린 도민의 용기와 발 빠른 처치에 존경을 표하며 감사하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인 환자를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전북에서 하트세이버는 지난 2008년부터 실시돼 현재까지 1081명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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