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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기본계획 변경…부두 규모·예산 확대항만배후단지, 준설토 투기장 등 기능도 보강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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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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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조감도.(전북도 제공)2019.3.25 /

전북도는 새만금 신항만 부두 규모를 5만톤급으로 확대하고 1단계 사업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긴 해양수산부 신항만 기본계획이 고시된다고 1일 밝혔다.

변경된 새만금 신항만 기본계획에 따르면 부두시설은 당초 2만~3만톤급에서 5만톤급으로 확대된다. 

이는 국제적으로 화물선 규모가 커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항만 배후부지는 당초 114만2000㎡에서 388만㎡로 확대되고 준설토투기장도 추가로 확보됐다. 

특히 1단계로 2025년까지 완료예정인 크루즈·잡화 겸용 부두를 당초 기준인 280m보다 430m로 늘려 10만톤급 화물선과 2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도 접안이 가능토록 변경됐다. 

총 사업비는 2조6186억원에서 2조8837억원으로 2651억원이 늘어났다. 민자로 계획됐던 1단계 부두 2선석의 재원은 국가재정으로 충당되며 국비 4226억원이 추가로 확보됐다. 

사업기간은 기반시설 공정이나 부두시설 건설기간 등을 고려해 목표연도 1단계가 2023년에서 2030년으로, 2단계가 2030에서 2040년으로 각각 연장된다. 

총 부두시설 9선석 중 6선석이 1단계에 집중 개발되며, 새만금 개발 가속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두 2선석은 2025년까지 우선 완공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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