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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따라 자전거로 달린다... 전주시, 진출입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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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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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이 전주의 물길을 따라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진출입로를 늘리기로 했다. 사진은 진입로 설치가 추진될 아중천 현장모습.(전주시 제공)2019.7.12 /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이 전주의 물길을 따라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진출입로를 늘리기로 했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중천과 삼천 2곳에 자전거를 타고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중천의 경우 우안(우아동 전라도음식이야기 앞)에 자전거를 타고 도로에서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길이 48m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하고, 삼천 효자다리 하류 지점 우안에도 60m 길이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해 물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주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공사에 착수해 10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가 설치되면 시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 및 야간 유도시설(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시설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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