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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생들, 전북대에서 글로벌 리더십 키워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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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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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영국 대학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3박4일 일정으로 실시한 ‘글로벌 리더 체험 프로그램’이 14일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전북대 제공) /

영국 대학생들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전북 전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키웠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영국의 글로벌리더 양성 기관인 ‘커먼 퍼포즈(Common Purpose)’가 마련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글로벌 리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1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국 센트럴랭카셔대학교 학생 32명과 전북대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과학 기술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를 직접 만났다.

첫 날인 11일에는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 전주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의 덕목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또 12일부터 13일까지 로스알라모스-전북대한국공학연구소와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 전북대병원, 국립축산과학원, 전북은행 본점, 전북소방안전본부, 소리문화의전당,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을 잇달아 방문, 주요 사업과 과학기술로 인한 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장걸 전북대 사무국장과 정병익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의 ‘전주의 문화 사업과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이후 팀별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데이비드 레밍톤 학생은 “참가들의 생각이나 문화가 달랐지만, 팀원 간 협의와 외부전문가들의 조언, 기관방문을 통해 그동안 가졌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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