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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전주, 국제슬로시티 선정 '오렌지 달팽이상'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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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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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2019 국제슬로시티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오렌지 달팽이상(Chiocciola Orange 2019)’을 수상했다.

전주시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세계 252개 슬로시티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국제슬로시티 어워드’에서 슬로시티 정신을 실천한 도시에게 주는 ‘오렌지 달팽이상(Chiocciola Orange 2019)’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해마다 ‘국제슬로시티 어워드’를 통해 전 세계 30개국 252개 슬로시티 회원도시 가운데 7개 도시를 선정해 ‘오렌지 달팽이(Chiocciola Orange)’라고 불리는 대상과 △에너지·환경 정책 △사회기반시설 관련 정책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정책 △농업, 관광 및 전통예술 보호정책 등 6개 부문 우수도시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시는 올해 국제슬로시티 어워드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정책’ 분야에 참여해 수상을 하게 됐다.

특히 시는 이번 평가에서 △구도심 문화소외지역에 25년 동안 흉물로 방치된 폐산업시설을 재생한 ‘팔복예술공장’ △전라감영 복원 등 조선왕조 뿌리 깊은 터전을 알리는 공간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가 있는 도시공간 조성 등의 성과가 슬로시티 도시정책에 부합한다는 평가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국제슬로시티 본고장인 이탈리아 오르비에또에서 열리는 국제슬로시티 이탈리아 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9 국제슬로시티 어워드 수상도시는 전주시(오렌지 달팽이상)를 비롯해, △이탈리아 트라바코 시코마리오(TRAVACO’ SICCOMARIO, 에너지·환경 정책) △타이완 퐁린(FONGLIN, 지역주민 의식 함양 및 교육 관련 정책) △오스트리아 엔스(ENNS,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정책) △폴란드 루바바(LUBAWA, 사회기반시설 관련 정책) △네덜란드 바알스(VAALS, 지역사회 연대 강화 정책) △일본 마에가시시 아카기(MAEBASHI-AKAGI, 농업, 관광 및 전통예술 보호정책)가 각각 선정됐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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