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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솔내음마을, 치목마을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 선정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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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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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이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 5곳을 선정했다.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은 최근 유행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관광객들이 인생샷을 찍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곳, 각종 액티비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모은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 인제군 미산리마을, 진동리마을, 전라북도 무주군 솔내음마을, 치목마을 5곳 등이다. 

오대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솔내마을은 빽빽한 전나무 숲길을 지나고 소금강을 따라 만날 수 있는 동화같은 마을이다. 오대산국립공원 탐방코스뿐만 아니라, 솔내마을에서만 제공하는 산림치유체험과 산나물을 이용한 장아찌 담그기, 명이쿠키 만들기 등 향토음식체험으로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인제군 미산리마을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급류를 헤치며 즐기는 수상레포츠인 리버버깅을 체험할 수 있다. 굽어지는 계곡을 따라 자연에 몸을 맡긴 채 다이나믹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1급수인 내린천에서 자라는 다양한 어종을 견지낚시로 직접 잡을 수 있고, 민물고기 튀김이나 매운탕도 즐길 수 있다.

   
무주군 솔내음마을, 치목마을 /


전라북도 무주군 솔내음마을에는 덕유산 자락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적송 군락지가 있다.숙박, 캠핑 이용객들은 계곡수영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나무 아래에서 캠핑도 즐길 수 있다. 여름철 피서지로 명성이 자자한 솔내음마을 계곡에 발을 담그며 솔향기로 휴식을 취하면 그것이 신선놀음이지 않을까.   

치목마을을 둘러 흐르는 시냇물의 소리와 반딧불이가 수놓는 밤하늘.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낭만적인 밤이 되지 않을까. 치목마을에는 잔디구장, 수영장, 미니동물원까지 있다. 치목마을에서는 야외결혼식도 가능하다.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숲드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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