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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 출신 대학생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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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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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자금을 대출받아 공부하는 부안출신 대학생들이 재학기간 중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모두 연속해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부모의 사망 경우에는 학생 본인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으로 2016년 1월1일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취업 후 상환학자금,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2.5%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5월20일까지 부안군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비롯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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