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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박물관, 7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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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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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박물관에서 실시한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인 '옛 책, 우리 문화를 품다' /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조대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올해에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옛 책, 우리 문화를 품다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 △사군자 병풍 만들기 △진로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는 매년 1300명 이상의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닫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조대연 관장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강의와 문화체험을 통해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탐구와 체험, 감성 활동의 균형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높이고, 주도적 인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창의 체험 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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