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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보궐선거 '귀중한 1승'... 평화당 최명철 후보 당선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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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1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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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이 3일 전주에서 치러진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인을 배출함에 따라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됐다.

3일 전북에서 유일하게 치러진 전주시 라선거구(서신동) 보궐선거에서 평화당 최명철(62) 후보가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총 투표수 7157표 가운데 3104(43.65%)표를 획득했다. 최 당선인은 민주당 김영우 후보, 무소속 이완구 후보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2위를 기록한 김 후보(2143표·30.14%)를 961표 차로 따돌렸다.

당초 최 당선인의 시의원 출마가 무리수라는 여론이 높았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해 낙선해서다.

   
전북 전주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에 승리한 최명철 당선자와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자축하고 있다.(조배숙의원 페이스북) /

대통령 선거 이후 전북에서는 민주당이 평화당에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국민의당으로 치른 지난 20대 총선에서 10석 가운데 7석을 차지한 기세는 사라진 지 오래다.

지난해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도지사를 포함한 15개 광역·기초단체장 가운데 평화당은 익산시와 고창군 2곳에서 당선인을 냈다. 나머지 11곳은 민주당이, 임실군과 무주군 2곳은 무소속이 가져갔다. 도의원 선거는 평화당이 한 곳도 건지지 못하고 모두 민주당에게 내줘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이번 보궐선거에서의 승리는 평화당에게 절실했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계기로 평화당은 민심의 새로운 흐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재선거는 서선희 의원이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데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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