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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동아리·기업 40개팀 모집…청년창업가 육성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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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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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의 '전대 창업한마당' .2018.12.6/ 문요한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올해에도 학생 창업지원에 적극 나선다.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센터장 배준수)는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예비 창업 동아리(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창업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학생 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해왔다. 이를 통해 총 69개 팀이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학생 창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에는 예비 창업동아리(기업) 총 40팀을 모집, 다양한 혜택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재학생(대학원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3인 이상으로 팀을 꾸려야 한다. 

모집 기간은 4월19일까지다. 

창업교육센터는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1개월 동안 창업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또 5월 말 ‘드림나래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500만~1000만원 이내의 시제품 개발비와 창업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경진대회 지원, 창업 캠프, 해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일정한 창업교육활동 기준을 충족하면 창업교육인증서와 3학점, 창업포인트 장학금(100만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배준수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장은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를 어떻게 창업으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창업에 대한 예산 지원과 함께 다채로운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가마인드와 도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일 ‘예비 창업 동아리(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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