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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재 보수·정비 착수…242곳 529억 투입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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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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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전북 부안군 우금산성.(전북도제공)2019.03.14/

전북도가 올해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을 조기에 착수한다. 총 529억원을 투입해 242개소를 보수·정비한다.

전북도는 해빙기부터 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사업비 교부를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에는 337억원이 투입된다. 신규사업 72건, 계속사업 47건을 추진한다.

지난해 3월 호남최초로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가야유적지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에 40억원을 투입해 토지를 매입하고 유적지를 정비한다.

또 군산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 50억원을 들여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 안내판 정비와 근대건축자산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발굴조사 중 비격진천뢰 탄환 11기가 발굴된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는 21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인 발굴과 동문 옹성을 복원한다.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는 120건에 총 100억이 투입된다. 계속사업 22건 22억원, 신규사업 98건 78억원 등이다.

세계유산보존관리사업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고인돌유적에 92억을 투입한다. 탐방로 정비, 광장 정비, 관람환경 개선 등이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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