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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 호응…8만7천명 이용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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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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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도민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학교체육시설개방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체육시설개방 지원사업’은 휴일이나 방과 후 학교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단순히 체육관을 개방하는 것에서 벗어나 관리매니저를 배치,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는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장수 등 전북지역 8개 시·군 17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한 지역 주민들만 8만8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도 좋다. 동호인들과 가족단위 회원은 물론이고 학생과 해당 학교 교직원 등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강습 프로그램(초보자 중심)과 자율 프로그램, 건강 프로그램 등 자신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하고 있다.

이용률이 높다보니 운동 장소일 뿐만 아니라 소통의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게 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매니저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면서 “운동을 통한 소통의 창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형원 전라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모든 도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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