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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뇌물받고 공사 편의 봐준 정읍 공무원 구속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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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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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구절초테마공원 교량공사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과 브로커가 구속됐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읍시청 공무원 A씨(41)와 브로커 B씨(51)를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구철초 테마공원 교량공사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백만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17일과 19일 B씨의 사무실과 정읍시청 도시재생과를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서류 등을 확보, 분석한 결과 이들의 비리정황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에서 이들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교량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해 특정 업체에게 특혜를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정읍시의회 소속 C의원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송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C의원을 재소환 해 조사할 예정이다”면서 “타 지자체 공사에도 B씨가 개입한 정황이 있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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