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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맹아학교, 전국장애인체전서 금1·동2 획득육상, 역도 등 4종목에 총 12명 참가.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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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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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전북맹아학교(교장 직무대리 정문수) 선수들이 전북의 상위권 도약에 일조했다.

전북맹아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회 첫째날 오승진 선수가 남자-66kg급 스쿼트 오픈(시각, 동호인부)에서 100kg을 들어 동메달을 신고했다. 오 선수는 출전 이틀을 앞두고 허리에 부상을 당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2일차에도 육상 필드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장애인체전에 첫 출전한 장화익 선수가 남자 원반던지기 F13(선수부)에서 21m 4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맹아학교 조형관 선수 /

대회 3일차에는 육상 필드에서 메달이 나왔다. 

조형관 선수는 남자 창던지기 F11(선수부)에서 23m 8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형관 선수는 대회 일주일을 앞두고 왼손에 부상을 입었지만, 경기 당일 예상치 못한 좋은 기록으로 깜짝 1위에 올랐다.

장이삭 선수는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120km (Tandem)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첫 출전한 시각축구에서는 8명의 학생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정문수 교장 직무대리는 “그동안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 좋은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전라북도선수단에 보탬이 돼 기쁘다”면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잘 마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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