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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 5일(금) 남원 혼불문학기행 성료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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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1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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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최명희문학관이 5일(금) 남원으로 혼불문학기행을 다녀왔다.

3월부터 소설 「혼불」 열 권 읽기를 끝낸 완독지기들과 4월부터 「혼불」 필사에 도전한 필사지기들을 대상으로 한 혼불문학기행은 남원 광한루와 서도역, 혼불문학관 등을 관람한 뒤,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혼불문학상 시상식에 참가했다.

기행에 참가한 허혜지 씨(25·전주시 송천동)는 “가을비 내리는 남원의 풍경이 소설 「혼불」의 아름다운 문장처럼 단정하고 아늑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혼불문학기행은 (사)혼불문학·전주MBC·최명희문학관·혼불문학관이 주최·주관하고 남원시와 전주시, 전라북도, 전북대학교가 후원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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