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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추석 맞아 수도권 등 농·특산물 집중 홍보·판매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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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5: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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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심민 임실군수가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에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농민들을 격려하고 있다.(임실군 제공)2018.09.14./

 

임실군은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수도권과 지역을 전방위로 공략하고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열흘 간 수도권과 전주, 부산 일대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임실표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주력한다.    

12일과 13일 은평구청 광장을 시작으로 13일과 14일 강서구청, 15일 서울광장, 18일 양천구청, 19일 마포구청 광장에서 임실군의 고품질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가진다. 또 20일 부산진구청에서 직거래 행사를 연다.

군은 14일 열린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에도 참여했다. 이날 심민 군수도 행사에 직접 참석해 판촉 활동을 벌였다.

또 박진두 임실부군수는 같은 날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생산자단체와 가공업체 및 생산농가를 격려했다.

임실치즈농협과 임실축협, 생산농가 대표 등 15개 업체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임실군 특산품인 치즈, 유제품류, 육류, 전통장류, 한과 등을 판매한다.

심민 군수는 “직거래 장터는 임실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비자는 추석준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우수한 임실군의 농특산물을 많이들 저렴하게 구입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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