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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 "새만금 산단에 1000억 내외 추가 증설 투자"사장단, 전북도청 방문 송하진 지사와 면담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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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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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지역에 공장을 갖고 있는 일본 도레이사의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을 방문해 800~1000억원대의 공장증설 투자계획에 대해 송하진 전북지사 등 전북도와 협의를 했다.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오른쪽)이 송하진 전북도지사에게 새만금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2018.9.13/ 문요한 기자

새만금산업단지 내 ’외국투자기업 제1호‘인 일본 도레이 기업이 추가로 최대 100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번 투자가 이뤄질 경우 도레이는 새만금 지역에 총 3045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셈이다.

닛카쿠 아키히로(Akihiro Nikkaku) 도레이 사장 일행은 13일 오전 도청을 방문해 송하진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2021년까지 도레이 군산공장에 대한 증설 투자계획을 밝혔다.

이날 면담자리에는 데구치 유키치 일본 도레이 부사장과 이영관 도레이 첨단소재 회장 등 임원들이 배석했다.

도레이 측은 이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단계 공장증설을 위해 800~1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설되는 공장에서는 PPS, 컴파운드 및 일부 유틸리티 등을 생산할 예정으로 내년 중에 설비발주와 토목공사가 착수될 전망이다.

도는 "2021년 상반기 중 공사가 완료되면 하반기에 시제품 생산과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한 도레이 공장 전경. / 전북포스트 DB

 

도레이는 이미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인근 새만금산업단지에 2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도레이 군산공장 설비를 새롭게 하는 2기 증설투자 계획이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전북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도레이 기업의 증설 투자는 새만금의 미래는 물론 전북과 군산의 지역경제에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어려운 지역경제에 단비와 같은 희소식을 전해 준 도레이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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