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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산단 자금운용 숨통…NH농협 담보인정비율 상향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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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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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북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NH농협·(사)전주시중소기업인협회 상호협약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2018.9.13/

전북 전주시 제1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금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전주시와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 전주시중소기업인협회(회장 박성래)는 13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장근 본부장, 박성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제1산업단지 입주기업 자금운영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은 전주 제1산단 입주기업들이 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적용하는 담보인정비율을 기존 55%에서 70%로 높이기로 했다.

전주시중소기업인협회와 시는 입주기업들의 자금운용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로써 산단에 입주한 120개 기업이 보다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근 전주 제2산단의 담보인정비율은 70%인 반면, 노후공단으로 분류된 전주 제1산단의 담보인정비율은 55%밖에 되지 않아 입주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 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을 독일형 강소기업으로 키워내고 시민들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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