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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학교 2곳 설립안 '제동'…교육부, "재검토 하라"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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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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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추진 중인 전주 도시개발지구 내 2개 중학교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제동걸렸다.

전북교육청은 전주혁신도시2중학교(가칭), 전주봉암중학교(가칭) 설립안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로부터 재검토 결정 통보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전주혁신도시2중학교의 경우 학생배치 종합계획 수립의 필요성, 에코시티내 전주 봉암중학교는 학교 설립 시기 조정 등을 이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혁신도시2중학교는 전주완주혁신도시에 있는 온빛중학교의 과밀해소와 인근 만성도시개발지구 유입학생을 분산배치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28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며, 개교 목표일은 2021년 3월이다.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서게 될 전주봉암중학교는 31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다.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근학교 분산배치가 불가능하고 통학불편 및 과밀학급 해소 등을 위해서는 적기에 학교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향후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통상 정기 심사는 4월에 열리지만, 필요에 따라 올해 안에도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게 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별도로 전북교육청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칭)전라북도교육수련원 건립사업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또 전주효천도시개발구역 내 가칭 전주세내유치원 설립계획도 승인(적정)을 받았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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