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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수준의 인형 카페 "돌리버드' 개관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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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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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꽉 차게 들어선 인형과 새 사진. 이들이 결합한 ‘돌리버드’ 갤러리 카페가 9월 8일 전주에서 문을 연다.

‘돌리버드’ 갤러리 카페는 김태영 원광대 교수가 딸 김수진씨와 함께 만든 전시 및 관람 공간이다. 인형이 박물관 수준이다.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 객리단길 입구에 있다.

   
 
   
'돌리버드' 갤러리 카페에는 500여점의 인형이 공간을 꽉 메우고 있다. / 강찬구

이 곳 200평방미터의 널찍한 공간은 500여점의 인형으로 가득 차 있다. 각종 의상으로 치장한 바비 인형과 한복을 입은 연지 인형, 토너 인형, 프랭클린 민트 인형, 진 인형 등 익숙한 듯 생소한 인형들이다.

이 인형들은 카페를 운영하게 될 김수진씨 자매가 20여년간 모은 것. 딸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숨 쉬고 있다.

 

   
 
   
전주 객리단길 입구에 8일 문을 여는 '돌리버드' 갤러리 카페. 

카페 곳곳에, 그리고 입구에는 김교수의 새 사진 50여점이 전시돼 있다. 김교수는 오로지 새 사진만 찍는 작가로 명성이 높다. 모니터에서는 1천여점의 새 사진이 동영상으로 소개된다. 현재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갤러리 카페 내부와 입구에 전시돼 있는 김태영 교수의 새사진들. 

김태영 교수는 “제게 소중한 것들이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내보이게 됐다.”며 “테마가 있는 갤러리로, 가족들이 오셔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전주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돌리버드’ 오픈식은 9월 8일 오전 11시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옛 명동회관 부근으로, 충경로에서 골목으로 10미터 정도 들어가 2층에 있다. / 강찬구 기자

 

   
 
   
 
   
 
   
'돌리버드' 갤러리 카페에 전시된 인형들 / 강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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