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급속충전' 이차전지 개발…전북TP-㈜CU에너지 협약
박효익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0  16:45: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북TP-㈜CU에너지 업무협약식(전북테크노파크 제공)2018.07.30./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30일 주식회사 CU에너지(대표 천병식)와 전지 및 차세대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과 상호 공동협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 탄소산업 확장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소재(음극재)관련 기업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CU에너지는 급속충전이 가능한 2.5V와 3.5V 전지셀을 생산해 전량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2.5V 제품의 경우 5분 이내 완충할 수 있어 드론, RC 모형기기, 캠핑제품, 무선 마우스/키보드, 전기면도기 등에 활용된다. 3.5V 제품은 퍼스널모빌리티, 무선청소기, ESS 등에 적용된다.

CU에너지는 전북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외국계기업의 투자를 받아 김제자유무역관리원에 공장과 장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앞서 CU에너지는 26일 전라북도와 투자 MOU를 체결했으며 17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와 8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수행중인 이차전지신소재융합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구축된 장비를 활용해 CU에너지의 신제품 개발 및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차세대 전지 및 소재 관련 기술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신재 원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상호 연계해 공동연구와 사업화를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 탄소산업의 확장과 이차전지 음극재(탄소소재) R&D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이차전지산업 생태계활성화를 위해 관련기업의 전라북도 투자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효익 기자

박효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