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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전주시장 경선 금지 가처분 신청…탈당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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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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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이현웅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전주지방법원에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현웅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양용모 위원장)가 15~16일께 여론조사 등을 통해 전주시장 후보를 선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국 시·도당 가운데 유독 전주만 빠르게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일방통행식 경선 방식은 현역 시장에게만 유리해 김승수 현 시장을 위한 경선이 아니겠느냐”면서 “이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어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의 경우 문제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승인과 예산 지원 등 비호 의혹이 있다”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전주시장 경선을 15~16일 실시한다면 전주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라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3~4월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5월 선관위 후보 등록 직전에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 측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가처분 신청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럴 일은 없다”면서 “경선 끝까지 간다”고 말했다. / 김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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