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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녹색당 "지방선거에 광역비례대표·기초의원 출마"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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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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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녹색당 준비위원회가 29일 전북도의회에서 지방의회 비례,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준연 진안군의원 나선거구 후보, 김선경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 2018.3.29 /

전북 녹색당 준비위원회는 29일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기초의회 지역구 의원 후보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 녹색당은 이번 선거에 김선경 공동운영위원장(35·여)을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임준연 공동운영위원장(43)을 진안군의원 나선거구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전북 녹색당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적폐세력이자 청산 대상인 거대 야당이 아니라 기득권에 맞서 단계적으로 바꾸어나갈 주체를 도민들이 등용해 달라"면서 "젊고 깨끗하며 참신한 정치로 '그들만의 야합'을 막는데 녹색당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지역 의회가 살아야 지역정치가 살아난다"면서 "도의회와 군의회에서 생명과 평화, 지속가능한 지역이 되고 청년과 여성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전북과 진안이 되도록 힘껏 뛰겠다"고 덧붙였다.

녹색 전북당은 핵발전소 추가 건설은 당연히 없어야 하며 탈핵에너지 기본조례 제정, 성평등 관련 조례 및 차별금지를 위한 법 개정 등을 위해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동네에서 발로 뛰는 녹색당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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