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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정부 긴급 차관회의 소집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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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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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된 8일 전북 군산시 한국지엠M 군산공장 정문에서 일부 직원들이 출입하고 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이날부터 4월 중순까지 두 달여 간 생산가동조절(TPS, Temporary Shut Down) 등의 이유로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2018.2.8 / 문요한 기자

 
13일 한국지엠(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해 정부가 긴급 차관회의를 소집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기재부·산업부·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대해 오전에 긴급 차관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며 "회의 종료 후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크루즈, 올란도 등을 생산하는 군산공장의 최근 3년간 가동률이 20%에 불과해 지속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이날 공장 폐쇄 결정을 내렸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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