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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동 막걸리골목서 직접 막걸리 만들자"지역농업연구원, 市 의뢰 연구용역 결과 제시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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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6: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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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막걸리골목에서 막걸리가 생산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삼천동 막걸리골목 문화콘텐츠 강화' 연구용역 결과 △작은 양조장 설치 △8도 막걸리 축제 등 다양한 사업들이 제시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용역은한옥마을과 더불어 전주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부상한 막걸리골목이 콘텐츠 부족과 막걸리 산업 하락세 등으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서 추진됐다.

삼천동 막걸리골목은 한때 한옥마을과 더불어 전주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떠올랐지만 콘텐츠 부족과 막걸리산업 하향세 등으로 찾는 발길이 예전만 못한 실정이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지역농업연구원(이사장 송병주)은 "현지 조사와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문화와 공동체, 술 등 3가지 측면의 막걸리골목 활성화 전략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세우고,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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