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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민기초생활보장 확대 ... 기초생활 수급자 발굴 주력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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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4: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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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

12일 완주군은 기준중위소득 인상 및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자체사업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부터는 4인 가구 기준 소득 인정액이 135만원 이하인 경우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주거급여의 경우 올해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주거급여를 받는 대상이 대폭 늘어난다.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완주군은 기초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 발굴과 사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고통 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정부양곡을 할인 지원한다. 20kg 1포의 가격을 기초수급자(생계, 의료급여대상자)인 경우는 3200원, 차상위계층의 경우는 1만6300원으로 할인 한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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