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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사속으로'... 1월 20일 백제기행, 참가자 모집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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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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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1월의 백제기행이 다시 역사를 만난다. 그 첫 번째는 왕들의 공간인 궁궐에서 ‘조선왕조부터 대한제국 까지’의 흔적을 찾아 역사를 이어내고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우석대 조법종 교수와 함께하는 이번 기행은 조선 왕조의 법궁이자 조선의 중심지였던 <경복궁>과 단아하고 고즈넉한 <경희궁>. 그리고 구한말 역사의 현장의 <덕수궁>과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던 <환구단>를 찾아간다.

<경복궁>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景福)’이라는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이어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5대궁 중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다. 인조, 효종, 철종 등 10여 명의 임금이 살았지만 기간이 짧았고 거의 빈 궁궐로 있었다. 원래 ‘경덕궁’이었는데 1760년(영조36) '경희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덕수궁>은 본래 월산대군의 집이었던 곳을 선조가 행궁으로 삼았다. 조선의 5대 궁궐 중 규모는 가장 작고 구한말의 역사적 현장이었으며 전통목조건축과 서양식의 건축이 함께 남아 있는 곳으로 조선왕조의 궁궐 가운데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함께 둘러보는 <환구단>은 천자가 하늘에 제를 드리는 둥근 단으로 된 제천단이다. 고종이 이 곳에서 제를 올리고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조법종 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와 함께 고즈넉한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서울의 궁궐에서 하루하루 역사를 만들어 나갔던 그 시간과 이야기를 만나 본다.

기행 참가자는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마당 기획팀(063-273-4823~4) 또는 마당 홈페이지(http://jbmadang.com) 여행상품 예약 코너에서 가능하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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