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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道,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올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26개월 간…전북 지역산업 육성분야
박효익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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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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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는 현장 중심 기업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취업연계 특성화과정)’ 지원 사업을 전라북도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26개월이며, 사업 분야는 전라북도 지역산업 육성분야다. 

전라북도 성장동력 산업분야는 농생명․식품산업, 탄소․방사선 융복합소재 부품산업, ICT․SW융복합산업, 자동차, 조선해양, 기계산업, 그린에너지산업이며,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기업벤처부의 전라북도 지역산업 육성 분야는 전기자율차, 에너지신산업, 프리미엄신소재·화장품, 농생명소재·식품,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ㆍ복합소재, 해양설비기자재다. 기타 전라북도 산업육성에 필요한 분야로 인정되는 경우 사업 분야에 포함된다.

도내 4년제 대학으로 성장동력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 과정 개설이 가능한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기업 기준은 전북 성장동력산업분야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인 기업이나 신용정보평가 중급(B) 이상인 기업 등이다.

본 과정은 대학 주관으로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학생의 취업을 확정시켜 놓고 특성화 교육과정 2년간 이수 후 참여기업 또는 도내기업에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전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특성화 과정에 참여한 학생의 경우 80% 이상이 도내 기업에 취업해 전문산업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있다.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은 전국 최초로 2012년부터 전라북도가 시행하고 있다. 도내 기업의 전문인력난을 해결하고, 학생 전원에게 등록금 지원과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11일 오후 2시 전북테크노파크 본부동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박효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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