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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판소리 왕중왕대회 대상 박서연 양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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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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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판소리 부문 최고의 등용문인 ‘제30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에서 박서연(전주 한들초 5학년)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판소리 꿈나무 등용문인 ‘제30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에서 전주 한들초등학교 5학년 박서연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13일 전북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28명의 꿈나무 소리꾼들이 경연을 펼쳐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7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박서연양이 심청가中 ‘심봉사 심청을 그리워하는 대목’을 불러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 육성하고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며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서연양은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다가 외할머니의 권유로 판소리를 시작하게 됐고 지금은 우리나라를 넘어 외국인들에게 판소리를 알리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 박혜인(광주 운남초), 우수상 진혜언(세종 연동초), 정우연(남원 용성초), 원정인(전주 만수초), 장려상 장영우(익산 동산초), 박보은(남원 중앙초) 어린이가 각각 차지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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