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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 고혈압, 당뇨 환자 주의를
윤성희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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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9  1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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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온몸을 파고들고 세찬 바람이 빰을 얼얼하게 만드는 강추위가 다시 찾아왔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는 날씨는 혈압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따라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뇌졸중(중풍)이나 심근경색(심장마비)발생에 대비하여 위험인자를 가진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등 고연령층에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혈압이 올라 뇌혈관이 받는 압력이 더 강해진다. 이때 각종 성인병이나, 흡연, 심장병등이 있는 경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기 쉽다. 특히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젊은 환자도 뇌졸중이 생긴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전주시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고고당(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이동검진, 매주 목요일 대사증후군 검사의 날등을 운영하여 환자발견 및 등록관리를 하고 있다.

만성질환의 예방․관리의 필요성 및 방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질환별 2일교실(2회/월), 소그룹(1~2회/주)교실, 운동교실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수시 또는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통합 건강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실시하여 질환군 대상으로  만성질환상담센터로 연계 간호, 운동, 영양의 1:1 상담관리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의원 중심 만성질환관리서비스를 위한 전주시 건강동행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건강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 등 통해 스스로가 자신의 혈압 수치를 올바르게 알고 예방관리할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건강 관련 문의는 전주시보건소 3층 만성질환상담센터(☎ 281-6338~9, 284-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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