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고창
고창군, 농업안심 보험료 가입비 100% 전액 지원
전북포스트  |  webmaster@jb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13  10:52: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고창군은 농업활동 중 사고로 신체상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상해주기 위한 ‘농업인안전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업인이 1만8330원을 부담하고 가입하는 보험으로 군은 농업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비를 100% 지원한다.
 
가입자가 농협 조합원일 경우 비용 일부를 지역농협에서도 부담하기로 했다.   

가입대상은 만15세 이상 84세 이하로 영농에 전업적으로 종사할 경우 세대별로 인원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보장기간은 1년으로 읍면장으로부터 농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연중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이 농작업 중 사고가 발생하면 입원급여금, 재해장해급여금, 진단보험금 등을 지원해준다.       

올해 9월말 기준 고창군 가입 농업인은 1만975명으로 이중 316건에 1억9500만원 보험료를 지원받아 농업인 생활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기계화 영농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안전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인안전보험을 부담 없이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