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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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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3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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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다음달 1일 5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부안군은 3일 오후 군청 5층 회의실에서 부안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부안 격포와 모항, 위도 등 5개 해수욕장을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또 부안군과 해병대 부안군전우회,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안구조대 등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상안전 관리 지원, 인명구조요원 양성, 각종 행사 봉사 및 재능기부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우리 부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등 그야말로 환상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의 관광지”라며 “명품 관광도시 부안의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오복을 받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 업무가 지자체 주도로 이뤄짐에 따라 개장 준비사항과 안전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별 지원사항 등 종합적인 해수욕장 운영·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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