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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아토피 피부염 환자 1인당 48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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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3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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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대한 적정한 치료와 예방관리를 위해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가구 평균소득의 월100% 이하 가정의 환자가 해당되며, 연간 1인당 48만원(입원치료일 경우는 연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보건소 등록 최초 지원 후 최대 5년까지며, 법정본인부담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의료비지원신청서,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납입서, 통장사본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보건소는 식생활 등 생활환경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적정한 치료 및 악화 예방을 위해 아토피 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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