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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노인 돌봄 서비스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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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5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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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노인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질 개선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주 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우리노인복지센터) 주관으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노인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질 개선에 나선다.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는 만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에게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례관리 실천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에 적용해보며, 기능적인 자기관리 방법을 습득하여 전담사회복지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 교육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특화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논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간담회가 눈길을 끌었다. 전담사회복지사의 경험과 문제 해결방안 등의 세부적인 정보 교환과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이 핵심이었다.

또한 지속가능한 상호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김석면 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교육과 간담회로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들에게 질높은 맞춤형 사례관리 제공이 이루어져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긍적적인 영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위탁받아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 3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노인돌봄 관련 보호대책 및 안전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관이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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