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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방송 DJ 김광한을 기리며... " 2만여점 전시완주 삼례책마을 책도서관 14일부터 음반과 사진, 음향기기 등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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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3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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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방송 DJ 김광한을 기리는 전시가 6월 14일부터 전북 완주군 삼례책마을에서 책박물관(관장 박대헌) 주최로 열린다. 

1980~90년대 방송 DJ 김광한을 기리는 전시가 6월 14일부터 전북 완주군 삼례책마을에서 책박물관(관장 박대헌) 주최로 열린다.

김광한(1946~2015)은 방송 MC 및 DJ, 팝 칼럼니스트다. 1966년 서울 FM(FBS)의 <FM 히트퍼레이드> DJ로 데뷔했다. 군 제대 후 음악다방 DJ를 하다가 1980년 TBC FM <탑튠쇼>를 통해 복귀했으며 1987~1991년 KBS 2TV <쇼 비디오 자키>를 진행했다.

1982~1994년 KBS 2FM <김광한의 팝스다이얼> 및 <김광한의 팝스 투나잇>, <김광한의 골든팝스>를 진행했으며, 그밖에 KBS 2TV <가요 Top 10>, TBS 교통방송 <밤과 음악 사이>, TBN 인천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CBS 표준FM <김광한의 라디오 스타>를 진행했다.

「전설의 DJ 김광한 팝송전」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1960~90년대까지의 음반 8천여 장과 유명 가수 사진, 인터뷰 녹음테이프, CD, 방송원고, 음악 도서, 음향기기 등 2만여 점이 전시된다.

김대헌 관장은 "음악의 동력은 교감이다. 음악이란 단순히 감상의 대상만은 아니다. 그 시대를 읽어내는 방식이며, 고민하는 지점이다. 역사 속에 음악이 어떻게 존재했고, 역사는 음악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제시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관장은 "김광한의 팝송전은 현실에 지쳐갈 때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게 해주는 보물지도가 되어줄 것"이라며 "학창 시절 팝 음악과 함께 했던 세대에게는 옛 추억과 함께 뭉클함을, 20~30대에게는 세대 간 문화 격차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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