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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가소득 사상 처음 5천만원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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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8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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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어민의 지난해 농가당 소득이 5천17만원으로 사상 처음 5천만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3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북농가소득이 2022년 4천291만원보다 17% 증가한 5천1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득 종류별로는 농업소득이 농작물과 축산수입 등의 증가로 지난해 대비 22% 증가한 1천6만원이며, 농업외소득은 음식, 숙박업 등 겸업소득과 근로수입 등의 영향으로 13.2%, 이전소득은 공적보조금의 지원 시책에 의해 17.7%, 비경상소득이 17.8%가 증가하는 등 민선 8기 농업인의 소득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농업용 면세유, 축산농가 사료경영지원,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등 286억원을 대폭 투입하는 등 경영안정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확대와 농촌관광객(87만명) 증가를 유도했으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31만명)을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스마트 팜을 통한 체계적 청년유입 정책 등이 결실을 맺는 등 전북자치도만의 특화시책이 농가소득 5천만원대 진입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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