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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직원 역량 발휘 당부 '소통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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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7  16: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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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5월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김관영 도지사와 900여 명 도청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가예산 확보 등에 직원들의 역량 발휘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5월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김관영 도지사와 900여 명 도청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지사는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등이 있는데 가정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스스로 휴식도 잘 챙기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5월말 부처 예산이 마감되는 만큼 그동안 해왔던 여러 일들을 잘 마무리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오늘은 평소와 다른 주제로 특강을 준비했다”며 “공무원은 행동에 관해서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국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민감하게 보고 받아들여서 행정에 반영해야 하는 것이 공무원의 중요한 책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MIN 대표가 ‘정치 패러다임의 변화와 시대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박성민 대표는 “정치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이러한 정치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정치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탈냉전과 세계화, 신냉전과 블록화 등을 거치며 정치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어 왔으며, 과거 신학, 철학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면 디지털의 시대로 전환된 이후는 기술과 과학이 그 우위에 서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1950년대~1970년대는 생존의 시대, 1980년대는 민주의 시대, 1990년대~2008년대까지 개방의 시대에 이어 2010년 이후 공정의 시대를 거쳐 2022년 이후는 자유의 시대라 볼 수 있다”며, “이러한 시대정신은 그 시대에 당면한 문제에 대한 회의에서 비롯됐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치나 국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소통의 날 행사는 전 직원이 도정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매월 개최하고 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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