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이적요 '흑과 백의 충돌' 22일까지 서학아트스페이스
JB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11  12:53: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이적요 작가가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전주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 42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이적요 작가가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전주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 42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콩테와 연필, 펜으로 켄트지에 그린 흑백의 인물화 등을 선보이게 된다. 전시 타이틀 또한 '흑과 백의 충돌' 

이적요 작가는 "죽음이 흰색으로 비유되고 검정이 삶을 상징한다면 말이 될까?"라고 반문하며 "삶의 색은 결국 현묘한 검정이다. 검은 색은 사는 동안의 치열한 몸부림으로 얼룩진 상처"라고 정의했다.

 

   
이적요 작가가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전주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 42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흑과 백으로 표현한 그의 작품은 결국 삶과 죽음의 그림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겨울 내내 마음 속에 저장된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시간이 기울 때까지 그리고 또 지우고 그렸다."고 적었다.

이적요 작가는 서학동 예술마을에 둥지를 틀고 있다. 개인전과 단체전, 국제전까지 활발하게 전시 활동을 하고 있다. 음악 방송도 진행하고, 신문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적요숨쉬다(어느 화가의 철학하는 시간)'는 책도 냈다.  / 조미진 기자 

 

   
이적요 작가가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전주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 42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JB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45) 전북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68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614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찬구  |  e-mail : jbpost2014@hanmail.net  |  대표전화 : 063)901-9405 / 010-3677-0065
Copyright © 2024 JB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