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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의 '탁류'를 따라가는 새만금 팸투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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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9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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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의 소설 ‘탁류’를 따라가면서 근대의 군산과 현대의 새만금 지역을 돌아보는 ‘새만금 탁류 문학 여행’ 팸투어가 5월 7-8일 이틀동안 군산과 부안 일원에서 열렸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를 따라가면서 근대의 군산과 현대의 새만금 지역을 돌아보는 ‘새만금 탁류 문학 여행’ 팸투어가 5월 7-8일 이틀동안 군산과 부안 일원에서 열렸다.

로컬컨텐츠연구소(대표 손안나)가 준비한 이번 팸투어에는 포털과 SNS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30여명이 참여해 소설 ‘탁류’의 배경이 되는 옛 옥구 지역과 군산,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열도, 김제, 부안 지역 등을 방문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를 따라가면서 근대의 군산과 현대의 새만금 지역을 돌아보는 ‘새만금 탁류 문학 여행’ 팸투어가 5월 7-8일 이틀동안 군산과 부안 일원에서 계속됐다. 사진은 임피역과 채만식문학관.

팸투어 팀은 7일 서울에서 버스 편으로 군산 임피역에 도착해 채만식 선생의 생가와 채만식 문학관을 방문해 그의 일생과 작품 배경을 돌아보고, ‘탁류길’을 걸으며 군산 지역에 남아 있는 일제 수탈의 역사를 되짚었다.

채만식은 옥구 출신으로 1941년 조선일보에 소설 ‘탁류(濁流)’를 연재했다. ‘탁류’는 채만식의 대표 소설로,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군산 지역이 배경이다. 일제강점기 격변하는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초봉이라는 여주인공의 기구한 운명을 그리고 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를 따라가면서 근대의 군산과 현대의 새만금 지역을 돌아보는 ‘새만금 탁류 문학 여행’ 팸투어가 5월 7-8일 이틀동안 군산과 부안 일원에서 열렸다. 군산의 주요 명소를 잇고 있는 탁류길.

8일에는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비응도, 신시광장을 거쳐 고군산군도를 돌아봤다. 새만금의 웅대한 시설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34km의 방조제를 지나 김제를 거쳐 부안 쪽으로 이동했다.

부안에 있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새만금의 역사, 방조제 축조 과정 등을 이해하고, 부안 하서면에 있는 새만금 메타버스체험관에서 관광 콘텐츠로서의 새만금을 조망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를 따라가면서 근대의 군산과 현대의 새만금 지역을 돌아보는 ‘새만금 탁류 문학 여행’ 팸투어가 5월 7-8일 이틀동안 군산과 부안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신시광장에 있는 새만금 상징탑과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

이번 팸투어를 기획한 로컬콘텐츠연구소 손안나 대표 큐레이터는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가진 전국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전북의 문화 유산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다”며 “참가자들이 전북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됐다며 만족해하고 있어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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