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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을버스 '바로온'으로 벚꽃 구경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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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2  1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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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석구석을 누비는 바로온의 운행 경로에 주요 벚꽃 명소들이 자리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벚꽃 시즌을 맞아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운행하는 마을버스 ‘바로온’을 타고 벚꽃 구경에 나서 보자. 

전주시 구석구석을 누비는 바로온의 운행 경로에 주요 벚꽃 명소들이 자리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2일 공단에 따르면 바로온은 전주 최대 벚꽃 군락지 중 하나인 만경강변과 조경단로를 총 6대로 4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만경강변 벚꽃길은 총 길이가 12㎞ 정도이며 40번과 41번, 49번이 이 구간 일부를 나눠 운행한다.

특히 49번은 기점(월드컵경기장)과 종점이 같아서 기점에서 타면 편도 요금만으로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조경단로 벚꽃길은 총 4㎞ 구간이며 이 중 일부를 97번이 지나간다. 

버스 요금은 500원으로 저렴하다.

방현주 마을버스운영부장은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바로온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앉아서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 군락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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