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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언론을 빛낸 '2023 전북기자상' 12편 선정취재부문 MBC 박혜진 기자 등 본상 6편, 우수상 6편...15일 기자의 밤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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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6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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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는 올 한해 전북 언론계를 빛낸 ‘2023 전북기자상’ 심사를 통해 6개 부문에 걸쳐 본상 6편과 우수상 6편 등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북기자협회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12개 회원사로부터 취재와 기획, 지역, 사진·영상, 편집·만평, 맑은뉴스 등 6개 부문에 걸쳐 모두 38편의 공모작을 접수 받아 6일 전주시청 시청각실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는 올 한해 전북 언론계를 빛낸 ‘2023 전북기자상’ 심사를 통해 6개 부문에 걸쳐 본상 6편과 우수상 6편 등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본상을 심사하는 나미수, 강찬구, 한현철 위원(왼쪽부터).

가장 관심을 끈 취재부문에서는 14편이 본선에 올라 본상 1편과 우수상 4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비 127억 날리고도 한우 회식 100번…국립대 총장의 일탈, 그리고 R&D 카르텔’을 보도한 전주MBC의 박혜진 기자가 취재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4편으로 ‘감시사각…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을 보도한 JTV 이정민 기자와 ‘그들만의 작은 왕국…마을 이장 연속 취재’의 전주MBC 정자형·진성민 기자, ‘방산업계 1위 한화, 무기개발 수입산 둔갑’의 전북CBS 김대한·남승현 기자, ‘새만금 잼버리 가짜뉴스 검증 프로젝트’의 전북일보 김윤정 기자가 각각 차지했다.

기획부문에서도 14편이 본선에 올라 본상 1편과 우수상 2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획부문 본상은 ‘흔들리는 새만금…무엇이, 왜 잘못됐나?’를 보도한 KBS전주방송총국의 김종환·박웅·조경모 기자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악순환되는 간병지옥과 간병인들의 고충’의 전라일보 박민섭 기자, ‘후백제 역사, 다시 일으키다’의 전북일보 김영호·김태경 기자가 각각 수상했다.

지역부문 본상에는 ‘간판 값 너무 비싸다. 300만원 짜리가 780만 원 둔갑 폭리 논란’의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김종효 기자가 차지했다.

사진영상부문 본상에는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연속 보도한 KBS전주방송총국의 서창석·안광석·한문현·김동균·정성수 기자, 편집만평 부문 본상에는 ‘나라 망신 잼버리 누가 죄인인가? 잼버리-새만금 예산관련 만평’의 전북일보 정윤성 기자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맑은뉴스 분야에는 모두 6편이 출품돼 본상에 ‘돈보다는 아이 안전이 우선,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의 KBS전주방송총국 김규희·신재복 기자가 첫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전북기자상 심사에는 나미수 전북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한현철 전 KBS 보도국장, 강찬구 전 전라일보 정치부장 등 3명이 참여해 도움을 줬다.

심사위원들은 “우열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좋은 기사들이 많이 추천돼 심사과정에서 고민이 컸다.”며 “언론 본연의 사명인 우리 사회와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충실한 기사, 지역 사회의 문제를 짚어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 위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전북기자협회는 올 한해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한 ‘와르르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단독 기획보도’의 KBS전주방송총국 오정현·한문현 기자, ‘일본 고향납세의 기적, 그리고 우리는?’의 전주MBC 김아연·김유섭 기자, ‘팩트체크로 드러난 1등 벼 졸속퇴출’의 전주MBC 조수영 기자, ‘무시된 야마구치의 경고, 거짓이 부른 반쪽 잼버리’의 전주MBC 박혜진·김아연·조수영·전재웅·유철주·김관중·조성우 기자, ‘임원만을 위한 노인회, 경로당 노인들은 추운 겨울을’의 전주MBC 유룡·전재웅 기자를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전북기자협회는 오는 15일(금) 오후 7시 전주시 효자동 그랜드힐스턴 호텔 11층 스카이홀에서 기자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한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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