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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재보궐 '스타트'...전주시을 국회의원 최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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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2  1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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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4·5 재보궐 선거가 23일 시작된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5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23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4월 5일 전국에서 9개의 선거가 열린다.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전주시을 선거가 열리며, 울산 광역시 교육감 선거도 포함된다. 지방의회 7곳에서 광역 및 기초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전북은 물론 전국적인 관심은 전주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 힘과 진보당 공천 후보, 그리고 4명의 무소속 후보 등 6명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4.5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전주시을 국회의원 선거가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등록한 후보는 국민의 힘 김경민 후보(기호 2번), 진보당 강성희 후보(기호 4번), 그리고 무소속에 임정엽 후보(기호 5번), 김광종 후보(기호 6번), 안해욱 후보(기호 7번), 김호서 후보(기호 8번) 등이다. (기호순 사진 배치)

특히 민주당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혼전이 거듭되고 있는데다 선거 운동을 앞두고 진보당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등록한 후보는 국민의 힘 김경민 후보(기호 2번), 진보당 강성희 후보(기호 4번), 그리고 무소속에 임정엽 후보(기호 5번), 김광종 후보(기호 6번), 안해욱 후보(기호 7번), 김호서 후보(기호 8번) 등이다. 

한편 선거 운동은 4월 4일까지 가능하며, 이 기간 중 후보자를 비롯해 후보자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등 소품, 인쇄물과 현수막,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 언론매체를 이용해 정책이나 후보자를 알릴 수 있다.

유권자는 인터넷·전자우편(SNS 포함)·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 공개장소에서 말로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중앙선관위는 "공정한 선거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사전안내와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면서 후보자는 정책으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유권자는 공약과 인물을 꼼꼼히 따져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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