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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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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1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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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관광산업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보상금(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전북도는 올해 5월에 열리는 아태마스터스 대회와 8월에 열리는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기간에 전북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 일정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방안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아태마스터스 대회 기간 여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2박 이상 숙박이 포함된 여행상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 원 특별 할인을 지원한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기간의 사전‧사후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가자의 도내 관광과 운영요원의 당일여행** 차량임차비도 지원해 대회의 성공개최와 도내 관광 활성화를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여행사 지원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국인까지 확대 지원했던 부분을 올해도 유지하고, 도내 관광일정 및 식사 등 지원조건은 보완했다.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모객기준은 외국인 6명 이상, 내국인 8명 이상이며 숙박비 1인당 1박 15,000원부터 최대 3박 35,000원까지 지원한다.

문화체험비는 1인당 5,000원, 차량임차비의 경우 1박당 19인 이하 15만 원부터 30인 이상은 30만 원을 최대 3박까지, 도내 여행사는 성장회복을 위해 1박당 5만 원을 추가지급 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전북도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전라북도 문화관광 누리집(https://tour.jb.go.kr) 게시판에 사전신청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다음달 10일 이내에 도 관광산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진관 전북도 관광산업과장은 “올해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려 도내 관광객 유치와 여행업계의 경기 회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여행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제행사로 도내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전북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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