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제주도 연수중 물의 일으킨 완주 이장 사퇴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4  15:42: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주도 정책연수 중에 여성 가이드에게 추태를 부린 완주군 이장 A씨가 24일 이장 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완주군은 이날 “A씨가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읍면장에게 이장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사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번 논란을 계기로 각종 정책연수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불미스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이장단 월례회의 등을 통해 성희롱 예방교육과 소양교육을 강화하는 별도의 대책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이장연합회도 자숙하는 의미에서 다음 달에 있을 ‘지역핵심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취소했으며, 소양교육 등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마을 이장 46명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로 ‘지역 핵심리더 정책연수’를 떠났으나 이장 1명이 여성 가이드에게 “숙소에서 술 한 잔 하자”고 권하는 등 추태를 부려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되는 등 파장이 일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2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