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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주민센터들 3년만에 모여 자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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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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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각 동 주민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여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전주시 각 동 주민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여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전주시와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24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 대강당에서 각 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뽐내는 ‘2022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위주로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각 동별 우수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라인댄스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연주 등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500여 명의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댄스교실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연습한 춤을 보여줄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이번 발표회를 통해서 열정적인 댄스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이렇게 큰 무대에 서는 것은 오랜만이라 많이 떨리는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숙희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그간 열리지 못했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순위를 떠나 모든 주민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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