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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장애인 일자리 115명 공모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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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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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115명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2023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115명을 오는 1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78명과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38명으로 총 115명이다. 전일제는 주 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 5일 20시간 근무하는 조건으로, 월 보수는 전일제 201만580원, 시간제 100만5290원이다.

참여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단, 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와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공공 및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네일아트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장애인일반형 일자리 외에도 내년도에 △복지일자리(참여형) 200명 △특화형 일자리(시각장애인 안마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38명 △저소득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등 자체사업을 통해 총 400여 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여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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