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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시 농업 관리 시니어 텃밭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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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4: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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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니어 일자리 우수모델 창출을 위해 양성한 도시농업 시니어 텃밭관리사들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전주레인보우팜에서 전주시니어클럽, 농촌진흥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2년 시니어 텃밭관리사 활동 결과보고 및 2023년도 도시농업 시니어 텃밭관리사 양성과정 운영 협의를 위한 평가회’를 가졌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전주레인보우팜에서 전주시니어클럽, 농촌진흥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2년 시니어 텃밭관리사 활동 결과보고 및 2023년도 도시농업 시니어 텃밭관리사 양성과정 운영 협의를 위한 평가회’를 가졌다.

올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활동해온 10명의 시니어 텃밭관리사들은 △돌봄어르신 마음치유 반려식물 보급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도시농업 자연친화교육 동반 프로그램 △치유농장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치유농업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왔다.

그 결과 도시농업 시니어 텃밭관리사들은 텃밭을 함께 가꿔온 동료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기도 했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선정한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텃밭정원디자인 △농사기초교육 △도시텃밭 만들기 △도시텃밭 작물 관리교육 △상자텃밭 만들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을 진행했다. 또, 교육과정 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해 전주종합경기장 인근 유휴지에 생태 텃밭을 조성하고 실습교육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시는 △(사)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의 육묘장 조성 △양지노인복지관의 옥상텃밭 조성 △전주레인보우팜(치유농장)의 교육장 조성 등 도시농업 활동공간 기반조성을 지원했다.

오경의 시니어 텃밭관리사 대표는 이날 평가회에서 “한 해 동안 도시농업 시니어 텃밭관리사로 활동하면서 심신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고, 텃밭을 함께 가꾸어온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불안감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회복돼 삶이 생기를 되찾았다”면서 “앞으로 이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활동으로 일자리 참여는 물론 참여자의 건강증진 및 정서 함양에도 효과를 보였다”면서 “이후 다양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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