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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 대학생 대상 시·소설 청년문학상 공모최명희문학관·전북대신문방송사, 8월 31일까지 작품 공모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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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3  11: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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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 전북대신문방송사가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과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 작품 접수를 8월 31일까지 받는다.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과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이하 문학상)이 8월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시와 단편소설이며, 시는 세 편 이상, 소설은 한 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총상금 800만 원으로, 소설 대학부 당선자에게 300만 원, 고등부 당선자에게 200만 원, 시 대학부 당선자에게는 200만 원, 고등부 당선자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 최명희 소설가의 전북대 재학 시절, 문학상을 받은 소설 「정옥이」가 실린 전북대신문(1971년 12월 31일 자).

작품은 전북대신문사 편집국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전북대신문 개교기념 특집호(2022년 10월 12일 자 예정)에 발표된다.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 전북대신문방송사가 함께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이 문학상은 한국 문학사에 기념비적인 공로를 세운 ‘난초 시인’ 가람 이병기 선생과 소설 「혼불」을 남긴 최명희 작가를 추모하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문학상의 모태는 1955년부터 운영돼 오던 ‘전북대신문 학생작품 현상모집’이며, 최명희 작가 역시 1971년 단편소설 「정옥이」로 당선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 문학상은 한국 문단의 굵직한 신예를 발굴하며 명실상부한 문학인 등용문이 되고 있다. 권상혁·김보현·김학찬·손홍규·이갑수·전아리·허태연 소설가, 박성준·백상웅·이혜미·조율 시인 등이 이 문학상 출신이며 고등부 수상자들 역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공모전과 백일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문의 전북대신문방송사(063-270-3536).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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