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전북 대학생과 유학생 함께 도서관 여행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1  16:27: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전주권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또래 세상 만들기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1일 전주권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또래 세상 만들기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으로, 전주권 대학생 봉사자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로 멘토가 돼 안정적인 유학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베트남과 미얀마에서 온 유학생과 전주지역 대학생 15명은 봉사자도서관을 시작으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다가여행자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등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 4개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도서관해설사로부터 각 도서관별 특색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사체험과 인생사진 남기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학산 주변 환경정화(줍깅)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미얀마에서 온 한 유학생은 “정서와 문화가 달라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 학생들과 전주의 도서관 문화를 체험하고 환경 캠페인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 봉사자들이 전주의 대표도서관을 여행하면서 책과 소통하고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봉사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어 환류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센터장 이지훈)에서 유학생 선정 등에 도움을 줬으며, 그 결과 3일간 총 45명(유학생 30명, 전주권 15명)의 학생들이 전주의 문화를 체험하며 봉사활동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2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