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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 27일 5월 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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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4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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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문단을 대표하는 전북작가회의(회장 김자연)가 5월 27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문학관에서 ‘5월 작가와 함께 걷는 문학 산책’을 개최한다.

문학 산책 참여 작가로는 복효근 시인, 유강희 시인, 서철원 소설가이며 세 작가의 신간 작품집으로 전북작가회의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학산책이 열린다.

 

   
복효근 시인

대상 작품은 복효근 첫 동시집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 (미디어샘), 유강희 동시집 『달팽이가 느린 이유』(창비), 서철원 소설 『해월』(여주세종문화재단)이며, 사회는 신재순 시인이 맡아 진행한다.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은 어린 화자의 때 묻지 않은 시선을 통해 가족과 친구, 일상,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으며, 『달팽이가 느린 이유』는 짧고 기발한 세 줄 동시 ‘손바닥 동시’의 풍성함과 손바닥 동시의 상상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서철원 소설가.

 

   
유강희 동시 작가.

『해월』은 동학 제2대 교주 최시형의 일대기에 담긴 동학인의 저항정신과 부패한 권력에 들끓었던 민초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김자연 회장은 2022년 5월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어린이에게 사람으로서 권리를 인정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자’는 어린이날 제정 정신을 5월 문학 산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전북작가회의의 5월 문학 산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27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문학관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063. 275-2266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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